안철수 62

정동영, 내년 지방선거...승리 위한 강한 열의와 자신감 피력/정성태

국민의당 당대표에 출마하고 있는 기호 3번 정동영 후보는 16일 개최된 원외위원장 초청 합동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정동영이가 당 대표가 되면 그 다음날 국민의당은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제하의 연설에서, 향후 국민의당의 당원주권 명문화 및 국민..

정성태 [뉴스]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