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국민 10명 가운데 6명 가량인 62.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평가는 34.6%에 그치며, 긍정·부정 간 격차가 27.6%p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펜앤마이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공정(주)이 지난 4~5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으로 6일 공표됐다. '잘 모르겠다'는 3.2%였다.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서울(긍정 37.3%, 부정 60.4%), 경기·인천(30.9%, 67.2%), 대전·세종·충청(38.1%, 55.8%), 광주·호남(42.8%, 55.9%), 대구·경북(33.2%, 63.4%), 부산·울산·경남(27.8%, 65.1%), 강원·제주(49.7%,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