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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량 “춘천의 대전환, 지금 시작해야"... 5일 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은 오는 5일(월) 오전 11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의 대전환,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춘천은 지금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원도심 공동화, 침체된 지역경제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더 이상 미봉책과 보여주기식 행정으로는 춘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춘천은 잠재력이 큰 도시이지만, 그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정치적 결단과 실행력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도시의 틀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힌다.아울러 춘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비전으로 ▲도청 자리 이궁(離宮) 복원과 역사·문화 중심지 조성 ▲중도 선사·역사문화 유적의..

정성태 [뉴스] 2026.01.02

내 사랑이 깊다한들

내 사랑이 깊다한들 내 사랑이 깊다한들어디 당신만 하겠습니까.가누지 못할 열병으로내 생의 전부를 앓는다한들,지금 당신이 치르고 있는그 질고의 통증만 하겠습니까.눈물로 억겁을 빌고내 뼈를 녹여당신의 약사발이 된다한들,지난한 시간을 견디며당신이 내게 보내주신어찌 그 사랑만 하겠습니까.이승의 길목을 지나혹여 저승에서라도당신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나는 오늘도 기꺼이눈물의 기도를 다하겠습니다.詩 정성태

정성태 [시집] 2025.12.28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과반 무너진 49.1%... 부정평가와 격차 2.2%p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과반이 무너진 49.1%(매우 잘함 40.1%, 잘하는 편 9.0%)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46.9%(매우 잘못함 35.3%, 잘못하는 편 11.6%)로 오차범위 내에서 맞서는 양상이었다. '잘 모르겠다 '는 4.0%였다.이는 에브리뉴스,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전문기관 에브리리서치가 19~20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질문에 따른 결과로 23일 공표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2.2%p로 좁혀졌다.연령대별로는 18~29세(긍정 36.5%, 부정 58.3%), 30대(44.1%, 52.4%), 40대(55.2%, 43.1%), 50대(51...

정성태 [뉴스] 2025.12.25

20·30세대 신음... 국가 미래에 적색 경고등 켜졌다

국가 미래에 분명한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일자리 밖'에서 배회하는 20·30세대 실업률이 4년만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 11월 기준, 무려 16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시절인 2021년 이후 연속 감소하다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한 것이어서 예사롭지 않다.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30세대 비경제활동인구 또는 실업자 중 일을 하려는 의향이 있는데도 일자리 밖에 내몰려 있는 인원이 작년보다 2만8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등 '그냥 쉬는' 20·30도 2003년 통계 이후 최대치여서 그 심각성은 더한다.특히 사회적 적응기를 거쳐 의욕적으로 일할 시기인 30~34세 연령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서성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

정성태 [칼럼] 2025.12.23

국가보안법 '유지' 55% vs '폐지' 21%... 경제 전망, 꺾이는 추세

정치권을 상대로 펼쳐진 통일교의 전방위적 금품 로비 정황에 대한 특검 도입 찬성 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등 야권은 ‘통일교 특검’ 도입을 연일 강력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정치공세라며 반대하고 있다.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통일교 특검 도입’ 관련 조사에서 6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필요 없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 무려 세 배 가량 특검 도입에 찬성한 셈이다. '모름·응답 거절'은 16%였다.이는 지역·성별·연령대·지지 정당 여부를 가리지 않고 특검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특검 도입 찬성이 67%에 달했다. 여권 최대 지지기..

정성태 [뉴스] 2025.12.21

사악한 집권세력과 자중지란 야권, 누가 더 개판인가?

선출된 정치권력임을 내세워 마치 망나니 칼춤 추는 듯 마구잡이로 권한을 휘두른다. 그것은 다수의 폭정, 이를테면 합법으로 포장된 제도적 독재로 설명될 수 있다. 제동장치가 망가진 채 도로 위를 폭주하는 거대 트럭이 연상된다. 연료가 모두 소진되기까지 공포의 질주는 계속된다. 국가의 입법 및 행정 권력이 특정 정치세력에게 독점될 때, 공동체는 통제불능 상태로 빠져들 위험성이 매우 높다. 더욱이 자신들 범죄를 가리기 위한 수단으로 오용될 수 있는 치명적 유혹과 함정에 빠지게 된다. 이는 곧 사법 붕괴로 이어진다. 거기 사회적 약자만 고독한 피해자로 남는다.대통령이 움켜쥔 권력과 그가 속한 정당이 압도적 의석수 우위를 통해 장악한 국회는 일종의 통과기구로 전락되어 있다. 1987년 직선제 이래 지금과 같이 한..

정성태 [칼럼] 2025.12.19

국민의힘, 지방선거 참패 막기 위한 요건 무엇일까?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조사된 각종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거의 대부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다. 2026년 6·3 지방선거까지는 아직 기간이 남아 있기에, 지금 그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속단일 수 있다. 향후 전개될 정치적 상황, 사회·경제적 이슈, 지역 인물론 등에 의해 민심이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지방선거가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인 것만은 분명한 듯싶다. 야당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충분한 신뢰와 매력을 주고 있느냐는 물음 앞에 직면한다. 집권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견제하거나 또는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세간의 지적이 나온다.물론 이재명 정권의 실책이나 파괴적 독선, 정책적 한계에 대해 연신 비판을 가한다. 하지만 ..

정성태 [칼럼] 2025.12.16

장풍2030 강원지부 출범… “이재명 재판 촉구 서명운동, 총력 투쟁” 천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팬클럽인 ‘장풍2030 강원지부’가 14일 춘천 팔호광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이재명 재판 촉구와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대대적 서명운동을 강원 전역에서 본격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장풍2030 장일 중앙회장을 비롯해 변지량 강원도지부장, 안재윤 원주지회장 등 핵심 임원진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강한 결의와 투쟁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조직 출범을 넘어, 정치권력 앞에서 흔들리는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민 행동 선언의 장으로 성격이 규정됐다. 참석자들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이 무너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이재명 재판의 조속한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변지량 강원도지부장은 결의 발언을 통해 “사법 절차가 정치 논리에 의해..

정성태 [뉴스] 2025.12.15

"우리는 끝까지 간다"... 이재명 재판 재개 촉구 ‘범시민운동본부 춘천발대식' 개최

대통령 권력을 비롯한 국회 수적 우세를 앞세운 집권세력의 입법 폭주와 사법 농단 획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적 우려도 날로 깊다. 이에 '장풍2030 강원지부'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 춘천 팔호광장에서 이재명 재판 재개 촉구 ‘범시민운동본부 춘천발대식' 및 '장풍2030 강원지부' 창립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재명 재판의 지연·중단 사태로 인한 국민적 불신이 깊어지는 가운데, 춘천이 다시 한 번 사법정의 전선을 공식화하는 선언문도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연대 서명운동 개시 및 강원 전역으로 확산하는 행동 계획도 담는다.이날 행사에서 발표될 주최 목적과 핵심 메시지엔, 재판 지연 문제 지적 및 사법 신뢰 회복을 요구하는 '사법 정의 구현 촉구'와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로 요약된다...

정성태 [뉴스] 2025.12.12

강물에 젖은 기억의 달빛

강물에 젖은 기억의 달빛촛불 하나 야위어가는 소리별빛으로 멀어져 가는 발자국바람이 그대 이름을 부르네내 마음속 남은 밤을 적시네강물에 젖은 기억의 달빛그리움의 무게로 흐르는 지금허망한 바람 창가를 두드려도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길잡풀처럼 자라나는 그리움과꿈결에도 피어나던 그대 모습내 가슴에 깊게 묻어둔 채아득한 밤 하늘로 사라지네어느 훗날 저 하늘 아래슬픔도 바람도 다 소멸되리니여기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그대 늘 행복하기를 바라네詩 정성태

정성태 [신작] 2025.12.11

이재명 정권 일극독재... 다음 차례는 국민일까?

이재명 정권의 권력 남용이 위험 수위를 넘었다. 공무원 75만 명의 개인 휴대폰과 PC까지 털 수 있는 등 ‘전방위 감찰과 사찰'로 이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심각한 수준의 인권침해이며 공직사회 겁박을 통한 절대적 충성심 구축에 맞닿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복종을 강제하는 독재국가의 통제사회와 다를게 없다.계엄 수사와 내란 프레임을 악용한 정치적 보복이 연신 계속되는 와중이다. 정당한 책임 추궁을 넘어 자신들의 권력 기반 강화를 위한 공포정치 형태로 변질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재명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 위축시키고 탄압하는 구실로 삼으려는 저의가 고스란히 읽히고 있어서 섬뜩하다.국가 운영의 핵심 견제 장치인 삼권분립 유린 위험성도 나타난다. 이 대통령 변호인을 헌법재판관 후보군..

정성태 [칼럼] 2025.12.06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찬성 44.6% vs 설치 반대 47.4%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 찬성 응답은 44.6% vs 반대 응답은 47.4%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는 천지일보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1월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로 12월 1일 공표됐다.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임기 중 다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필요 49.2% vs 불필요 42.3%였다. ‘모름’은 8.5%였다. ‘재판 재개 필요' 응답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에서는 긍정평가 50.3%(매우 잘함 38.3%, 잘하는 편 12.0%), 부정평가 45.4%(매우 못함 36.2%, 못하는 편..

정성태 [뉴스] 2025.12.03

김문수 "뺄셈정치 계속하다 보면, 지방선거까지 후유증 극복할 수 없게 돼"

내년 6·3 지방선거가 반 년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지지율 제고를 위한 각 정당들의 셈법과 고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특별히 소수 야당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존폐가 걸린 문제다. 지방선거마저 패할 경우 무기력증에 빠져들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는 이를 우려한 듯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선거운동의 5대 기본방향'으로 "높이! 깊이! 넓게! 뜨겁게! 깨끗하게!"를 제시했다. 아울러 "이를 흔들림 없이 잡고 나가야 한다"며 "정세가 복잡하고, 판단이 흔들릴수록 더 잊지 않고 지켜나가야 할 기본방향이다"고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첫째 "'남북통일'과 '대한민국의 세계일류국가 도약', '국민행복'이라는 대의명분을 뚜렷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최근..

정성태 [뉴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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