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신작]
촛불을 놓으며변방이다.늘 서성거렸다.심지어 연애조차간절함 앞에서는도리어 머뭇거렸다.어느 시공을또 부유하게 될지여전히 알 수 없다.피붙이들별빛 닮은 여인들인연이었던 사람들다만 여기촛불을 놓을 뿐이다.詩 정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