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뉴스]

변지량,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28일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행보 나선다

시와 칼럼 2026. 2. 9. 15:45

정책 비전 제안서...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서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춘천의 새로운 도약과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변 전 자문관은 오는 2월 28일(토)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자신의 정책 비전 제안서인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의 내일을 위한 ‘100년 청사진’ 제시

이번에 출간되는 저서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는 변 전 자문관이 그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민해 온 춘천의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히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정책적 대안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 전 자문관은 초대의 글을 통해 "춘천의 내일을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자 한다"며 "춘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역 정가 및 시민사회 관심 집중

이번 행사는 당초 계획된 일정에서 오전 10시로 시간을 변경해 진행된다. 춘천 중앙로 세무서 뒤편에 위치한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날 오후 2시에는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김진태 도정보고회’가 예정되어 있어, 28일 하루가 춘천의 미래와 도정 방향을 가늠하는 정책 소통의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 전 자문관은 "춘천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일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필자 :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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