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세요 아프지 마세요 아프지 마세요. 아니 조금만 아프세요. 힘든 줄 알지만 잘 참고 견뎌 내리라 믿어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로우심과 치유의 손길로 돕고 계심을 어느 순간에도 잊지 마세요. 모든 것이 잘 될 거에요. 그것이 사랑의 힘이고 또 위대한 능력이 됨을 숱한 증거를 통.. 정성태 [신작] 2010.06.08
당신과 함께/정성태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빛나는 아침을 맞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가 갖는 행복입니다. 당신과 함께 감미로운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가 갖는 행복입니다. 당신과 함께 포근한 소망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가 갖는 행복입니다. 하루의 쉼을 얻고 다시금 주어진 일상을 구하는 그것이 .. 정성태 [시집] 2010.06.07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정성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단순히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만이 아닌 하늘에서 내 가난한 영혼 위에 내려준 신이 베푼 소중한 선물임을 믿는 까닭입니다. 나뭇잎이 계절을 못 이겨 채색되듯 사랑도 그렇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운명임을 비로소 깨닫는 것도 당신을 .. 정성태 [시집] 2010.06.03
꽃의 반응/정성태 꽃의 반응 푸른빛에 떠가는 구름 밤이면 또 별이 흐르네.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감출 길 없이 내 마음에도 사랑이 꽃으로 자라나고 있으니. 詩 정성태 정성태 시집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 중에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8000891 정성태 [시집] 2010.05.31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정성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 또 내가 밤을 새움은 단순히 누군가의 안부가 궁금해서만은 아닙니다. 일상의 전 영역을 통해 불쑥불쑥 밀려드는 보고픔 때문만도 아닙니다. 온전히 누군가를 이해하고 그 기반 위에서 자라나는 믿음만도 아닙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누군가를 아끼고 위하는 .. 정성태 [시집] 2010.05.23
흐린 날의 귀가/정성태 흐린 날의 귀가 알맞게 취해서 돌아오는 길 어지간히 내 안의 눈물도 알 것만 같다. 삶의 회한이야 누군들 없으랴만 오늘처럼 술잔이라도 기웃거린 날이면 못내 쌓여 있던 기억의 통증 어김없이 흐린 날의 빗줄기로 젖는다. 슬픔이라야 한낱 밀물이 들고나면 지워지는 바닷가의 모래자국.. 정성태 [시집] 2010.05.10
춘몽/정성태 춘몽 헛된 희망을 안고서 봄은 왜 또 오는지 몰라. 성가시고 짜증나는 비루하기 그지없는 세상, 남루한 것 모두 미련도 훌훌 거둬야지. 네가 없는 빈자리 캄캄히 숨이 멎는데, 봄은 왜 또 지랄같이 환장할 웃음을 짓는가. 아무래도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봐. 詩 정성태 정성태 [신작] 2010.05.03
오라, 사랑이여/정성태 오라, 사랑이여 막 샤워를 마치고 난 것 같은 너에게서는 지금 비누 냄새가 난다. 사랑의 신비를 여전히 간직한 채 아직 물기 젖은 그 풋풋한 모습으로 오라, 사랑이여 그 빛깔 그 느낌 그대로 詩 정성태 정성태 시집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 中에서 정성태 [시집] 2010.04.05
내 마음의 노래/정성태 내 마음의 노래 내 마음에 고운 노래를 불렀습니다. 봄 숨결을 타고 사랑이 내려앉습니다. 길어도 백 년이 고작인 삶은 유한한 여정입니다. 거기 서로 손길 나누며 우리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詩 정성태 정성태 시집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 中에서 정성태 [시집] 2010.03.31
3월의 눈/정성태 3월의 눈 크고 탐스럽게 결 고운 모습을 한 3월의 눈이 내린다. 아가의 앳된 미소 희디흰 속살을 닮아 천진스럽기가 그지없는 쉽사리 열리지 않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의 빗장을 풀며 사랑을 불러내고 사랑 이후의 마지막 사랑까지 담아내는 지상의 숱한 그리움과 그 간절한 기도를 채우며 시방 사.. 정성태 [신작] 2010.03.18
가슴으로 만나는 사람/정성태 가슴으로 만나는 사람 매일, 매 순간 마다 가슴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탄의 파고가 출렁이는 삶의 어둔 기슭을 지날 때에도 그 사랑을 떠올리며 기뻐하게 됩니다. 즐거운 영역 한 복판에서도 가슴에 새겨둔 사람이 있어 더욱 큰 행복으로 채색하게 됩니다. 사랑은 그리 내밀하게 삶의 깊은 위.. 정성태 [시집] 2010.03.15
안빈낙도의 삶 실천한 마음의 스승 입적/정성태 - 법정스님 다비식 순천 송광사에서 13일 조촐히 엄수 안빈낙도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법정스님(속명 박재철)이 11일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3년 전부터 폐암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법정스님은 1932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전남대 재학 중이던 1954년 통영 미래사에서 효봉스님을 만나 머리를 깎은 후 순천.. 정성태 [칼럼] 2010.03.11
사랑은 감사를 낳는 것/정성태 사랑은 감사를 낳는 것 사랑이 깊어 갈수록 사랑은 감사한 마음이 됩니다. 그것은 사랑이 갖는 순전한 속성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하나의 과정입니다. 더없이 달콤한 꿈이 사는가 하면 때로는 감당키 힘든 시련을 인내하는 사랑은 거기 함께 호흡하는 일입니다. 숱한 날을 마음 조리며 칼날 같은 파문.. 정성태 [시집] 2010.03.06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정성태 시집 안내 * 책명 :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 * 지은이 : 정성태 * 출판사 : 도서출판 신세림 * 판형 : 신국판 변형(130*210) * 책명에 대한 설명 :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라는 시집 제목이 말해주듯, 저자는 그의 나이 마흔이 넘도록 아직 미혼이다. 그가 직간접적으로 겪고 체험한.. 정성태 [기타] 2010.02.05
정성태 시인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 출간 정성태 시인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 출간 [사랑의 가치에 매혹 당하다]......이승철 시인 해설 맡아 임재호 기자 (발행일: 2010/02/03 04:20:32) 정성태 시인 『나이 마흔 넘은 진짜 총각이 쓴 연애시』 출간 [사랑의 가치에 매혹 당하다]......이승철 시인 해설 맡아 -SPn 서울포스트, 임재호 .. 정성태 [기타]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