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 ★ [정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 - 사람이 하늘이다 - * 출발 시각 : 3월 10일 오전 9시 * 출발 장소 : 대한문 앞 * 도착 장소 : 전주 덕진 태평양 수영장 5층 * 참가 회비 : 점심 식사 1만 원 * 접수 전화 : 010-3614-2127 전주(병) 선거구에 출정하는 기호 3번 국민의당 정동영 예비후보의 선.. 정성태 [뉴스] 2016.02.28
정동영ㆍ안철수 연대, 정권교체 큰 밑거름 되기를/정성태 더민주당 복당과 무소속 독자노선 그리고 국민의당 합류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고심 중이던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국민의당 합류를 확정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전북 순창 복흥산방에 머물고 있는 정동영 전 대선후보를 찾아 회동을 마친 자리에서 전격 이루어진 사안이.. 정성태 [칼럼] 2016.02.19
정동영, 야권 부재 무소속 출정할까?/정성태 총선을 앞두고 전북 순창 산자락에 머물고 있는 정동영 전 대선후보를 찾는 야권 정치인의 발길이 연일 분주하다. 그의 행보에 따라 비례대표를 포함한 족히 수십 석에 달하는 금배지의 향배가 야권 지형을 가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언론은 앞다퉈 추측성 기.. 정성태 [칼럼] 2016.02.17
정동영, SNS 통해 박근혜 정권 연일 맹폭/정성태 오는 총선에서 전주덕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연일 박근혜 정권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정치 재개를 앞둔 시점에서 터져나온 박근혜 정권의 개성공단 폐쇄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동영 전 대선후보는 한동안 묶어두었던 SNS 소통 창구인 트위터와 .. 정성태 [칼럼] 2016.02.12
정동영 죽이기, 그 후과는 끝없는 야권의 패퇴와 보수화/정성태 더민주당 실권자인 문재인 의원과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정동영 전 대선 후보에게 비례대표를 제안하며 복당을 요청했으나, 정동영 전 대선 후보가 전주덕진 전략공천을 요구했다는 노컷뉴스 보도가 있었다. 그러자 정동영 전 대선후보 측은 이에 대해 터무니없는 모략이라며 문재인 ㆍ .. 정성태 [칼럼] 2016.02.03
정동영 전 대선후보 광주방문 요청...김종배 5.18 광주민주화운동 시민학생총위원장 성명서 배포/정성태 정동영 전 대선후보의 거취가 정치권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상태다. 특히 야권 주도권을 놓고 국민의당과 흙탕물 싸움을 가속화하고 있는 더민주당 측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더욱이 오는 4.13 총선을 앞두고,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독자세력화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자, .. 정성태 [칼럼] 2016.01.31
"정동영 전 장관의 광주 방문을 대환영합니다"...김종배 5.18광주민중항쟁 시민학생총위원장 성명서 발표 [성 명 서] 정동영 전 장관의 광주 방문을 대 환영합니다 저는 5.18당시 도청을 사수한 5.18광주민중항쟁 학생시민 총위원장 김종배입니다! 당시 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하여 끝까지 도청을 사수하다가 많은 동료들을 공수부대의 총으로 사살당하게 했던 장본인으로 항상 슬픔과 비통함.. 정성태 [뉴스] 2016.01.31
'정동영-문재인' 싸움, 총선 아닌 대선 전초전인가?/정성태 4.13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흑색 왜곡 현상이 또 다시 기승을 부릴 태세다. 그 첫 진앙지가 다름 아닌 거대 야당 실권자로 군림하고 있는 더민주당 문재인 의원 측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다. 그간 더민주당이 야당으로서의 자기 역할을 방기한 채 고작 집권세력 2중대 노릇에 안주해 왔음은 .. 정성태 [칼럼] 2016.01.30
정동영, 그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업 짊어져야/정성태 정동영 전 의장이 가야 할 정치적 길은 어쩌면 시대적 숙명에 의해 이미 정해진 일로 여겨진다. 김구 선생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과 부채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는 민족의 정통성을 잇는 것 그리고 민주주의적 가치의 심화 발전을 뜻한다. 동시에 오.. 정성태 [칼럼] 2016.01.29
정동영-천정배, 선명야당 깃발을 들라/정성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승만ㆍ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그리고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 또한 같은 행보를 보였다. 어쩌면 보는 시각에 따라, 이승만 정권의 독재 정치를 용인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히는 대목이다. 심지어 4.19 혁명을 통해 국외로 쫒겨난 지독한 독.. 정성태 [칼럼] 2016.01.21
문재인? 안철수? 과연 대안일 수 있을까?/정성태 호남 정신이 깃든 야권발 신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호남부터 똘똘 뭉친 모습을 호남 및 개혁대중에게 보여줘야 한다. 따라서 제각각 혼재돼 추진 중인 천정배, 박주선, 박준영 제씨 등의 조건없는 통합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 이것을 통해 더민당 문재인 대표를 위시.. 정성태 [칼럼] 2016.01.06
정동영-문재인, 투톱 체제 선대위원장을 제안하며/정성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혁신과 통합을 전제로 대표직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대표직 유지라는 기존 입장에서 한 걸음 진일보된 자세여서 일단 존중하고 또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문 대표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것이란 점 때문이다. 이는 무.. 정성태 [칼럼] 2015.12.24
천정배, 정동영 존재감 있어야 신당 성공 가능/정성태 정동영-천정배 굳건한 동맹없이는 야권발 신당 성공 극히 난망한 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몰락 직전으로 몰려 있다. 문재인 대표로 상징되는 친노세력의 호남 홀대를 비롯해 비노 진영과의 막장을 드러낸 이전투구가 지속되면서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아울러 각종 선거에.. 정성태 [칼럼] 2015.12.11
정동영, 선명 야당 기치로 야권발 신당 띄워야/정성태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가 야권의 주된 지지 기반인 호남을 비롯한 진보개혁 세력으로부터 멸시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해 있다. 물론 여기에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혹자는 호남 홀대에서 그 주된 원인을 찾지만, 사실 이는 충분한 설명이 못된다. 핵심적 요인은 그들의 .. 정성태 [칼럼] 2015.11.19
정동영-천정배 중심축 아니고서는 신당 필패/정성태 신당 창당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요체는 좌표 설정이다. 즉 확고한 철학과 가치의 정립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구현해 낼 강한 실천 의지를 지닌 인물의 집합이다. 이는 다시 말해, 좋은 내용물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담아낼 수 있는 건실한 그릇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에 대.. 정성태 [칼럼] 20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