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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장 선거, 육동한 '시정 지속' vs 변지량 ‘미래 비전' 대결 가시화

국민의힘 유력주자 변지량, 28일 출판기념회로 정면 승부 선언오는 6·3 춘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현직 육동한 시장과 맞설 국민의힘 유력 후보로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본격 부상하고 있다. 춘천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를 두고 ‘현 시정 평가' vs '미래 비전' 대결 구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변 전 자문관은 오는 2월 28일(토)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정책비전제안서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춘천의 향후 100년을 내다본 도시 대전환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제시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육동한 시정에 대한 본격적인 정책 도전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춘천미래 100년 재설계》에는 ▲중도 이궁 복원과 역사문화 관광벨트 ▲캠프페이지 대전환 ▲AI·첨..

정성태 [뉴스] 2026.02.13

장동혁 "국민연금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쓰고 있다... 대국민 약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연금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방어용 쌈짓돈이 되고 말았다"며 "국민의 쌀독을 비워서라도 정권의 무능을 덮겠다는 ‘대국민 약탈’이다"고 맹공했다.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비중을 38.9%에서 37.2%로 강제로 낮췄다"며 "24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의 해외주식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는데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우량주를 팔아치우고 국민연금을 달러 대신 원화에 묶어두겠다는 것이다"며 "수익률 극대화라는 연기금의 ‘수탁자 책임’을 내팽개친 부도덕한 관치금융이다"고 개탄했다.그와 관련 "국민연금은 우리 국민들이 땀흘려 모아놓은 노후 자금이자 미래세대의 소중한 자산..

정성태 [뉴스] 2026.02.11

변지량,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28일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행보 나선다

정책 비전 제안서...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서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춘천의 새로운 도약과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변 전 자문관은 오는 2월 28일(토)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자신의 정책 비전 제안서인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춘천의 내일을 위한 ‘100년 청사진’ 제시이번에 출간되는 저서 《춘천미래 100년 재설계》는 변 전 자문관이 그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민해 온 춘천의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히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정책적 대안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

정성태 [뉴스] 2026.02.09

6·3 전국지방선거, 왜 국민의힘을 응원할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지역민들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재명 정권은 대통령 권력과 함께 국회의 압도적 수적 우위를 앞세운 파괴적 독선에 심취해 있다. 그에 따른 국민적 우려도 날로 늘고 있는 추세다.국정 운영에 있어 야당의 견제와 비판은 정책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권력 남용과 부패 방지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를 구현해야 할 국민의힘은 소수 야당의 한계에 봉착해 있다. 만일 지방선거마저 패퇴할 경우, 이재명 정권의 일방통행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권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87년 직선제 이후, 지금보다 더한 권력 독점은 없었다. 하지만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들 내부에서 터지는 ..

정성태 [칼럼] 2026.02.03

월파 서민호 선생 서거 51주년 추념 학술대회 "시대적 과제 앞에 비굴하지 않았던 인물"

시대의 양심이자, 타협 없는 개혁가로 기억되는 월파 서민호 선생 서거 51주년 추념 학술대회가 민병덕 의원실 주최, (사)국회출입기자협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대철 헌정회장, 허신행 전 장관, 박준영 전 전남지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월파 기념사업회 송기철 사무국장, 박병섭 역사연구가, 김대진 고흥향우회 고문 등 월파 서민호 선생의 헌정사적 업적을 기리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월파 서민호 선생을 흠모하고 존경한다"며 "그는 몸바쳐서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했으며, 용기 있는 민주화투쟁가, 애민애족의 통일운동가,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가, 교육운동가로서 시대적 과제 앞에 비굴하지 않았던 인물”이라고 ..

정성태 [뉴스] 2026.01.22

변지량, 정청래 겨냥 "정치인 언어는 국민 조롱하는 도구 아냐"

변지량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 예정자는 20일 논평을 통해 "단식 6일차인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부터 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치 이하로 낮아져 의료진이 의료기관 긴급 이송을 권고했으나, 본인의 거부 의사로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활용해 단식현장에서 긴급 조치 중임을 알려드린다"며 매우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전했다.그는 이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 '밥 먹고 싸우라'는 발언을 내놓았다"며 "단식의 결기와 고통에, 이를 조롱하는 발언은 정치인으로서의 상식과 공감 능력을 의심케 한다"고 충고했다.무엇보다 "장 대표의 단식은 이미 드러난 통일교의 정치 개입, 정치의 뿌리까지 흔들고 있는 뇌물공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정치적 절규다"며 "이는 고름을 짜내듯 일시적 아픔이 ..

정성태 [뉴스] 2026.01.22

변지량, 7가지 청사진 제시하며 "미래로 도약하는 위대한 춘천" 역설... 공식 출마 선언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게 될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변지량 예비후보는 "춘천의 판을 바꾸고, 도시의 격을 높이겠다"며 "멈춰버린 성장 엔진, 변지량이 다시 뛰게 하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정체와 후퇴의 늪에 빠진 우리 춘천을 깨우고, 미래로 도약하는 위대한 춘천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하지만 "지금 춘천의 현실은 어떻습니까?"라고 반문하며 "도시는 활력을 잃어 노령화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 때문에 "원도심 상가는 비어만 가고, 자영업자들의 한숨 섞인 비명은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호수와 산, 역사와 문화라..

정성태 [뉴스] 2026.01.17

변지량 "춘천, 멈춰선 성장엔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시장선거 출마 선언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은 오는 14일(수) 오전 11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 5일 예정됐던 출마 기자회견이 14일로 연기된 셈이다. 변지량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춘천, 멈춰선 성장엔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춘천을 확 바꾸겠습니다"라는 굳은 결의를 핵심 슬로건으로 정책 비전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장기간 정체된 춘천 경제의 근본적 진단으로 원도심·신도심·북부권 균형발전 전략,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성장엔진 재가동 비전, 시민 체감형 시정전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출마의 변과 함께 핵심 정책 구상을 공식 발표한다.변 예비후보는 “이제 춘천은 관리의 도시가 아니라 도약의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과감한 결단..

정성태 [뉴스] 2026.01.13

변지량 “춘천의 대전환, 지금 시작해야"... 5일 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은 오는 5일(월) 오전 11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의 대전환,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춘천은 지금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원도심 공동화, 침체된 지역경제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더 이상 미봉책과 보여주기식 행정으로는 춘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춘천은 잠재력이 큰 도시이지만, 그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정치적 결단과 실행력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도시의 틀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힌다.아울러 춘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비전으로 ▲도청 자리 이궁(離宮) 복원과 역사·문화 중심지 조성 ▲중도 선사·역사문화 유적의..

정성태 [뉴스] 2026.01.02

내 사랑이 깊다한들

내 사랑이 깊다한들 내 사랑이 깊다한들어디 당신만 하겠습니까.가누지 못할 열병으로내 생의 전부를 앓는다한들,지금 당신이 치르고 있는그 질고의 통증만 하겠습니까.눈물로 억겁을 빌고내 뼈를 녹여당신의 약사발이 된다한들,지난한 시간을 견디며당신이 내게 보내주신어찌 그 사랑만 하겠습니까.이승의 길목을 지나혹여 저승에서라도당신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나는 오늘도 기꺼이눈물의 기도를 다하겠습니다.詩 정성태

정성태 [시집] 2025.12.28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과반 무너진 49.1%... 부정평가와 격차 2.2%p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과반이 무너진 49.1%(매우 잘함 40.1%, 잘하는 편 9.0%)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46.9%(매우 잘못함 35.3%, 잘못하는 편 11.6%)로 오차범위 내에서 맞서는 양상이었다. '잘 모르겠다 '는 4.0%였다.이는 에브리뉴스,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전문기관 에브리리서치가 19~20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질문에 따른 결과로 23일 공표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2.2%p로 좁혀졌다.연령대별로는 18~29세(긍정 36.5%, 부정 58.3%), 30대(44.1%, 52.4%), 40대(55.2%, 43.1%), 50대(51...

정성태 [뉴스] 2025.12.25

20·30세대 신음... 국가 미래에 적색 경고등 켜졌다

국가 미래에 분명한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일자리 밖'에서 배회하는 20·30세대 실업률이 4년만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 11월 기준, 무려 16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시절인 2021년 이후 연속 감소하다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한 것이어서 예사롭지 않다.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30세대 비경제활동인구 또는 실업자 중 일을 하려는 의향이 있는데도 일자리 밖에 내몰려 있는 인원이 작년보다 2만8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등 '그냥 쉬는' 20·30도 2003년 통계 이후 최대치여서 그 심각성은 더한다.특히 사회적 적응기를 거쳐 의욕적으로 일할 시기인 30~34세 연령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서성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

정성태 [칼럼] 2025.12.23

국가보안법 '유지' 55% vs '폐지' 21%... 경제 전망, 꺾이는 추세

정치권을 상대로 펼쳐진 통일교의 전방위적 금품 로비 정황에 대한 특검 도입 찬성 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등 야권은 ‘통일교 특검’ 도입을 연일 강력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정치공세라며 반대하고 있다.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통일교 특검 도입’ 관련 조사에서 6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필요 없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 무려 세 배 가량 특검 도입에 찬성한 셈이다. '모름·응답 거절'은 16%였다.이는 지역·성별·연령대·지지 정당 여부를 가리지 않고 특검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특검 도입 찬성이 67%에 달했다. 여권 최대 지지기..

정성태 [뉴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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