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천정배 그리고 문재인-박지원/정성태 노무현 전 대통령 이름 팔아 정치적으로 연명하는 이들이 있다.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친노세력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그에 못지않은 짝퉁이 또 있다.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 이름 팔아 호의호식하는 박지원 의원을 포함한 동교동계 일부 낡고 닳아빠진 부류 또한 그에 하등 뒤지지 않는.. 정성태 [칼럼] 2015.05.10
문재인, 어용 사이비 야당 대표 마담으로 간택되다/정성태 45.30%를 얻은 문재인 학동이 41.78%를 얻은 박지원 할배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어용 사이비 야당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마담으로 간택됐다. 애초 여유 있게 이길 것으로 기대했던 문재인 학동이었으나, 경선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박지원 할배에게 밀린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러자 투표.. 정성태 [칼럼] 2015.02.08
문재인, 문희상, 박지원...셋트로 지랄인 게야?/정성태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의를 받아 새로 선출되는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이승만, 박정희 두 숭일 독재자의 묘역을 참배하기로 동의했다는 소식이다. 그러니까 박지원, 문재인 가운데 누가 대표로 선출되던 상관없이 이승만, 박정희 묘에 가서 숭일 독재 찬양 서약식을 치르겠다는.. 정성태 [칼럼] 2015.02.06
문재인 측의 추악한 행태에 대해/정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잊혀져가는 집단으로 전락해 있다. 명색이 130석을 갖춘 거대 야당이지만 존재 가치가 무의미하다.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이 펼쳐지고 있지만 철저히 국민적 외면을 받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극심한 혼란상을 안고 있다. 그러한 위태로운 동거 관계가 드디어 표면화됐다. .. 정성태 [칼럼] 2015.02.04
새정치민주연합 해체하고 선명 야당 재건해야/정성태 새정치민주연합이 머저리 경진대회 대표 주자 선발을 놓고 이빨 빠진 모사꾼 박지원과 비열한 겁쟁이 문재인이 서로 맞붙는 모양새다. 이의 흥행을 위해 비계덩이 문희상은 포주 역할을 맡고 있는 형국이다. 그 주변부 졸개들은 차기 공천권을 내다보며 수판알 튕기기에 분주한 모습이 .. 정성태 [칼럼] 2015.01.03
안산상록을 김영환, ‘신안산선’ 매듭 강한 의지 피력 안산상록을 김영환, ‘신안산선’ 매듭 강한 의지 피력 주말·휴일 맞아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대거 참여 김성호 기자 안산상록을 지역 선거 분위기가 민주당 김영환 후보의 압도적인 지지세를 발판으로 같은 수도권인 수원장안은 물론 충북(증평-진천-괴산-음성) 및 경남양산으로까지 급속.. 정성태 [뉴스] 2009.10.19
민주당 '안산상록을' 어떤 낙하산도 패배? 민주당 '안산상록을' 어떤 낙하산도 패배? 한나라당 여론조사, 김근태도 따돌려 임재호 기자 (발행일: 2009/09/22 01:34:03) [재보선] 민주당 '안산상록을' 어떤 낙하산도 패배? 한나라당 여론조사, 김근태도 따돌려 -SPN 서울포스트, 임재호 기자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대거 나서 손학규 전 대.. 정성태 [뉴스] 2009.09.22
안산상록을, '김영환' '김재목' 날선 비판...상처 뿐인 김근태 안산 상록을 예비후보 반발 거센데 김근태 출마할까? 김영환 김재목 안산 상록을 민주당 예비후보들 김근태 겨냥 날선비판 추광규 기자 오는 10월 28일 안산 상록을 재선거와 관련 민주당 공천이 계속해서 안개속을 헤매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 16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번 재선거 공천기준.. 정성태 [뉴스] 2009.09.19
안산상록을 김영환, 서신 통해 심경 토로 존경하는 정세균 대표님과 저를 아껴주시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 안산 상록을 민주당 예비후보 김영환입니다. 아침 순방을 해야 할 처지에 있는 제가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어둑새벽에 일어나 이 글을 씁니다. 어쩌다 제게 이런 가혹한 시련이 계속되는 것인지 지난 일을 되돌아보고 있습.. 정성태 [뉴스] 2009.09.18
"6.15로 돌아가자" 남북공동선언 9주년 행사장에서 6월 11일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대중 평화센터 주최로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6.15로 돌아가자(Let's Return to 6.15)”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별강연 등이 있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 핵문제에 대한 결의문" 채택도 있었.. 정성태 [기타]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