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랑, 그 무모함에 대해
사랑은 무모한 불꽃,
산술되지 않는 행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그것이 무엇일지라도
사랑하는 일이다.
詩 정성태
'정성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 끝에 피를 부르는 (114) | 2024.02.23 |
---|---|
누구도 미움을 심지 말라 (114) | 2024.02.21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110) | 2024.02.13 |
푸른 살갗의 그리움 (126) | 2024.02.06 |
삶 (120) | 202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