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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살갗의 그리움
불현듯 밀려드는
너와 나누었던
푸른 살갗의 그리움.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너의 안부와
기억을 더듬는 지금,
거기 계절만
하릴없이 쌓여가는......
詩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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