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김대중 대통령, 겨레의 평화와 번영 위해 평생 헌신”/정성태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고 있는 기호 3번 정동영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고인에 대한 추모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겼다. 정동영 후보는 “대통령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여덟 해가 되었다”고 추모하며 “대통령님은 독재에 맞서 투옥과 연금.. 정성태 [뉴스] 2017.08.18
정동영, 내년 지방선거...승리 위한 강한 열의와 자신감 피력/정성태 국민의당 당대표에 출마하고 있는 기호 3번 정동영 후보는 16일 개최된 원외위원장 초청 합동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정동영이가 당 대표가 되면 그 다음날 국민의당은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제하의 연설에서, 향후 국민의당의 당원주권 명문화 및 국민.. 정성태 [뉴스] 2017.08.17
김윤덕-김광수 '군대 내 동성애 허용 법안' 놓고 설전/정성태 전주(갑) 선거구에 출마하고 있는 더민당 김윤덕 후보와 국민의당 김광수 후보가 지난 3일 TV 토론을 통해 군대 내 동성애 문제를 놓고 설전을 펼쳤다. 더민당 김윤덕 후보가 19대 의정활동 당시, 군형법 92조 일부 개정법률안 통한 동성애를 허용토록 하는 법안 발의에 서명한 것이 문제의 .. 정성태 [칼럼] 2016.04.08
전주(병) 선거구 기호 3번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선거 포스터 [4.13 총선] 전주(병) 선거구 기호 3번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돈없고, 힘없고, 백없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나선 정동영 후보를 지지합니다. 정성태 [뉴스] 2016.04.06
문재인-김종인, 통합 정치공작 즉각 멈춰야/정성태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야권 통합을 꺼내 들었다. 총선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야권 분열로 인한 참패가 예측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된다. 그러나 한편 우려스런 점도 있다. 김종인 대표의 발언이 단순한 정치공세의 일환으로 여겨지는 측면 때문이다. 그의 제안에 진정성이 담보되어 있.. 정성태 [칼럼] 2016.03.05
정동영, "박근혜 정권 '민생악법', '정치악법' 제동 걸어야"/정성태 - 제2 동학혁명 치룬다는 각오로 총선 임해...박근혜 정권 민생악법,정치악법 폭주에 제동 걸어야 정동영 전 대선후보, "사람이 하늘이다"를 외치며 오는 4.13 총선에서 전주(병) 선거구 출정과 함께 국민의당 전북선거를 총괄하고 나섰다. 어쩌면 이번 총선이 그로서는 다시금 대선주자로 .. 정성태 [뉴스] 2016.03.02
정동영ㆍ안철수 연대, 정권교체 큰 밑거름 되기를/정성태 더민주당 복당과 무소속 독자노선 그리고 국민의당 합류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고심 중이던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국민의당 합류를 확정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전북 순창 복흥산방에 머물고 있는 정동영 전 대선후보를 찾아 회동을 마친 자리에서 전격 이루어진 사안이.. 정성태 [칼럼] 2016.02.19
정동영, 야권 부재 무소속 출정할까?/정성태 총선을 앞두고 전북 순창 산자락에 머물고 있는 정동영 전 대선후보를 찾는 야권 정치인의 발길이 연일 분주하다. 그의 행보에 따라 비례대표를 포함한 족히 수십 석에 달하는 금배지의 향배가 야권 지형을 가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언론은 앞다퉈 추측성 기.. 정성태 [칼럼] 2016.02.17
안철수ㆍ천정배ㆍ김영환, 북한과 전쟁 불사인가? 평화는 가능한가? 물론 가능하다. 그럼에도 어떤 평화를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즉, 신뢰와 협력을 통한 안정된 평화, 힘의 균형을 통한 긴장된 평화, 주체성 상실을 통한 노예적 평화 등을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이는 불행하게도 국가 또는 민족 간에 있어서 패권적 .. 정성태 [칼럼] 2016.02.09
'원샷법' 통과, '문재인-안철수' 야당 맞나?/정성태 국회에 야당이 실종되어 있다는 아우성이 높다. 그저 자신들 사적 이익에 따라 유유상종하는 거대한 친목 단체로 전락돼 있다는 따가운 지적이다. 그런데 이러한 세간의 비아냥이 거듭 확인되고 있다. 일명 '원샷법'으로 불리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이 국회에서 표결로 통과된 데 따른다.. 정성태 [칼럼] 2016.02.06
정동영 전 대선후보 광주방문 요청...김종배 5.18 광주민주화운동 시민학생총위원장 성명서 배포/정성태 정동영 전 대선후보의 거취가 정치권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상태다. 특히 야권 주도권을 놓고 국민의당과 흙탕물 싸움을 가속화하고 있는 더민주당 측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더욱이 오는 4.13 총선을 앞두고,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독자세력화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자, .. 정성태 [칼럼] 2016.01.31
정동영, 그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업 짊어져야/정성태 정동영 전 의장이 가야 할 정치적 길은 어쩌면 시대적 숙명에 의해 이미 정해진 일로 여겨진다. 김구 선생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과 부채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는 민족의 정통성을 잇는 것 그리고 민주주의적 가치의 심화 발전을 뜻한다. 동시에 오.. 정성태 [칼럼] 2016.01.29
박근혜 판박이, '문재인-안철수' 역사 인식 유감/정성태 독재정치는 강압과 폭력 또는 회유와 기만술을 통해 국가를 통제한다. 자신들의 권력 획득과 유지를 위해서라면 상대세력에 대한 협박, 납치, 고문, 감금, 테러 심지어 살인마저 서슴지 않는다. 그들 소수의 권력 독점자들에 의한 일방통행이 강제되며, 자신들의 사악한 만행을 오히려 합.. 정성태 [칼럼] 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