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시집 "저기 우는 것은 낙엽이 아니다" 출간 정성태 시집 [저기 우는 것은 낙엽이 아니다] 정 시인을 만난 지 여러 해가 지났고, 최근에는 몇 차례 산행도 함께 했다. 그와 함께 있을 때마다 그 사람의 순박 • 성실함과, 문학에 다가서는 진지한 자세에 나도 동화되는 때가 많았다. 세상의 온갖 속진 속에 살면서도, 그것들을 원망하거나 나.. 정성태 [기타] 2008.08.09
삶은 고구마를 사며 일산에서 일을 마치고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살고 있는 마포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영등포에서 갈아타야만 했다. 영등포에서 내린 후, 두리번거리며 마포행 버스 갈아타는 곳을 살피는데, 삶은 고구마를 파는 50대 후반 쯤의 착해 보이는 아주머니가 좌판을 하고 계신다. 무심코 지나쳐 .. 정성태 [기타] 2008.07.20
이젠 훌쩍 더 늙으셨을 원로 시인께... [김년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左), 최은하 한국문인협회 고문(中)] 어제 늦은 귀가를 해보니 평소 알고 지내던 원로 시인 최은하 선생으로부터 자신의 최근 시선집이 우송되어 있다. 다음 날 전화를 드려 감사한 마음을 전했더니 여전히 또렷한 음성으로 내 안부부터 물으시며 시낭송회 때도 꼭 함께 .. 정성태 [기타] 2008.07.02
4년 전 강원도 횡성 어느 산골자락에서 4년가량 된 사진이다. 강원도 횡성 어느 산골에서 늦여름쯤에 찍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함께 동행 하였던 당시 여자 친구가 어스름한 저녁에 셔터를 눌렀다. 지난 흔적으로 남아 있는 기억의 편린인 셈이다.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사진만 찍게 되면 왜 저리 소도둑마냥 표정이 굳는지 모를 일이다. 앞.. 정성태 [기타] 2008.06.26
정성태 정치칼럼집 "창녀정치 봇짐정치" 출간 * 표지 앞면 * 표지 뒷면 * 표 1, 4 및 책등 정성태 님의 글은 어떻게든 개혁의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외로운 깃발이었습니다. 어떻게든 개혁세력의 소멸을 막아보려는 애절한 외침이었고 어지러운 아우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정성태 님과 나의 다름도 보았습니다. 당신에게는 그 시절 나와 함께 했.. 정성태 [기타] 2008.03.15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분께 신년 하례 -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분께 신년 하례(2007년 1월 1일 김대중 도선관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김구 선생과 여운형 선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깊은 존경심도 지니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건 전 총리에 대한 믿음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 정성태 [기타] 200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