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2019 사회복지 정책대회'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역설/정성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약자는 뭉쳐야 한다", "약자의 힘은 단결에서 나온다"고 역설했다. 1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 사회복지 정책대회' 열기는 뜨거웠다.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서 다른 누군가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 정성태 [뉴스] 2019.06.17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강한 의지 천명/정성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한 데 이어 청와대도 "20대 국회를 통해 완성되기를 바란다"며 사실상 찬성의 뜻을 담아 응답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청와대가 국민이 열망하는 정치개혁에 뒷짐.. 정성태 [뉴스] 2019.06.14
정동영, 이희호 여사 추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내조자"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핍박을 이겨낸 간난의 세월이었다. 심지어 죽음의 위협마저 불사한 꺽이지 않는 의지와 용기로 지구촌 모두의 인권과 평화를 위해 살아온 실천적 삶이었다.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정성태 [뉴스] 2019.06.11
민주평화당 대전시당 개편대회... 정동영, 선거제 개혁 통한 다당제 안착 강조 민주평화당 대전시당 개편대회가 29일 대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동영 대표, 정대철 상임고문, 송석찬 고문, 허영 최고위원, 양미강 여성위원장, 서진희 청년위원장, 김종구 사무부총장, 홍성문 대변인, 이관승 조직위원장, 양윤녕 제주도당 위원장 등 당직자, 대전시.. 정성태 [뉴스] 2019.05.30
정동영, 이명박 정권 신자유주의 강력 비판/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신자유주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제하의 글을 통해 "큰 정부냐, 작은 정부냐는 아주 오래된 논쟁이다"며 이명박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 폐해를 예로 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성태 [뉴스] 2018.08.02
정동영 후보 캠프, '여론조사업체' 선정...경선 공정성에 대한 본질적 의문으로 비화할 수 있어/정성태 민주평화당이 전당대회 여론조사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 후보 캠프 홍종문-문정선 공동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전당대회 여론조사업체 선정에 관해 전후 사실관계는 모두 확인되었다"며 "선관위.. 정성태 [뉴스] 2018.08.01
정동영 "우리 모두가 민주평화당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려내는 같은 배를 탄 동지"/정성태 민주평화당이 2~3%의 낮은 지지율 정체 속에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 후보는 "경험과 추진력 그리고 분명한 노선으로 민주평화당을 민생정당, 현장정당으로 만들어 국민 삶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 정성태 [뉴스] 2018.07.30
민주평화당 정동영 "차지차가법(借地借家法) 만들겠다"/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정동영 후보는 29일 열린 광주 MBC 후보자 토론회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주 노회찬 의원의 투신은 큰 충격과 아픔을 주었다"며 "4만 명이 넘는 일반 시민의 조문 행렬은 노회찬 의원이 걸어온 약자에 대한 대변자, 그 길에 대한.. 정성태 [뉴스] 2018.07.29
평화당 정동영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며"...애석한 마음 전해/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정동영 의원이 노회찬 의원 비보를 접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슬프다 노회찬"이란 짤막한 문구로 심연의 비통함을 대신한 바 있다. 정 의원은 25일 늦은 밤에도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며"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거듭 .. 정성태 [뉴스] 2018.07.27
정동영 "민주평화당 사는 길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위한 정당을 행동으로 구현하는 데 있다"/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동영 후보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당의 생명은 '무엇을 하려는 정당인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라는 질문에 달려 있다"며 "민주평화당이 사는 길(노선)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정당'을 행동으로 구현하는 데 있.. 정성태 [뉴스] 2018.07.25
정동영 "민주평화당을 강력하고 개혁적인 정당으로 건설하겠다"/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동영 후보는 20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 · 주최한 후보 토론회에서 “민주평화당이 ‘사느냐, 죽느냐’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민주평화당을 강력하고 개혁적인 정당으로 건설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 정성태 [뉴스] 2018.07.21
"확고한 철학과 능력 겸비한 후보는 정동영 의원"...김대동 전 나주시장 지지 호소/정성태 민주평화당 전당대회가 오는 8월 5일 열릴 예정된 가운데, 7월 17일로 후보 등록이 최종 마감됐다.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엔 정동영, 유성엽, 최경환 의원, 민영삼 전 전남지사 후보, 허영 인천시당위원장, 이윤석 전 의원으로 총 6명이다. 1인 2표를 행사하게 되며, 이 가운데 .. 정성태 [뉴스] 2018.07.20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전환 시대 주도해야"/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동영 의원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환의 시대, 민주평화당 재창조 선언'과 함께 자신의 웅대한 비전과 포부를 담아냈다. 정동영 의원은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을 기점으로 한반도와 동북아는 냉전 시대에서 평화의.. 정성태 [뉴스] 2018.07.19
정동영, 재벌들 불평등 행태와의 싸움 선포/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정동영 의원이 지난 15일, ‘화구주의(禾口主義)’를 역설한 바 있다. 덧붙여 "'화구주의'는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밥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민생정치의 본질"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정동영 의원은 그.. 정성태 [뉴스] 2018.07.17
정동영 '밥의 정치, 화구주의' 천명/정성태 민주평화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정동영 의원이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밥의 정치, 화구주의'를 화두로 평화와 민생문제에 대한 평소 자신의 정치적 지론을 담아냈다. 이는 날로 악화되고 있는 서민들 삶의 질곡에 대한 근원적 접근과 함께 해법구현에 나설 것임을 강력 시.. 정성태 [뉴스]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