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시와 칼럼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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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 [신작]
어제
시와 칼럼
2023. 5. 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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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제는 이미
지나간 바람의 흔적,
죽은 자가 머물던
거울 앞의 시간이다.
時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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