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외교 5

‘서울 관악을' 정동영, 그와 국민이 이겨야 하는 간난의 시대/정성태

국회에 야당이 없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피눈물에 동참해야 할 야당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직 제1여당인 새누리당과 제2여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끝 모를 야합만이 국회를 어둡게 지배하고 있다. 그로인해 불평등 구조는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다수 국민의 ..

정성태 [칼럼] 201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