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그의 호남 폄훼와 영남 패권주의/정성태 새정치민주연합이 연일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언론은 이를 친노, 비노 사이의 계파 갈등 혹은 내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놓고 다투는 모습으로 몰아가고 있다. 극단적 형태의 보수 언론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진보를 표방한다는 일부 매체까지 본질을 애써 호도하려는 경향이 역력하.. 정성태 [칼럼] 2015.05.21
어용 수괴 문재인을 심판하라/정성태 문재인 의원, 정치인으로서도 그렇거니와 특별히 야당 대표로서는 더더욱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취임하기 무섭게 곧장 달려간 곳이 살인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묏자리였다. 이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만나 고교 선후배 사이의 '우리가 남이가.. 정성태 [칼럼] 2015.03.22
문재인, 어용 사이비 야당 대표 마담으로 간택되다/정성태 45.30%를 얻은 문재인 학동이 41.78%를 얻은 박지원 할배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어용 사이비 야당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마담으로 간택됐다. 애초 여유 있게 이길 것으로 기대했던 문재인 학동이었으나, 경선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박지원 할배에게 밀린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러자 투표.. 정성태 [칼럼] 2015.02.08
새정련의 3자 협의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정성태 새정련, 지금 무슨 줄맞춰 서기 연습하냐? 초등학생도 아닌 것들이 초등학생 흉내는 뭔 지랄이여? 기실 야권 지지층 의식해 보여주기 퍼포먼스하는 것이 분명하렸다? 고작 그따위 얄팍한 수작을 부리니,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판판이 청와궁 환관 내시들과 새누리당 거.. 정성태 [칼럼]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