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신? 그 일그러진 기만책동/정성태 죽은 자는 죽은 자로 장사 지내게 하라. 지난 일의 과오를 참회하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힘을 창출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죽은 사회가 된다. 현재와 미래 또한 거기 갇혀 한 치도 전진하지 못하게 된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일신하지 않고서는 개혁진보 대중의 미래도 .. 정성태 [칼럼] 2015.05.25
조경태 정체성은 새누리당 절대적 부합/정성태 진보적 혹은 개혁적 입장을 견지하는 인구 사이에서는 소위 친노세력에 대한 공분이 적잖이 형성되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 주된 이유는 그들의 표리부동한 정치적 행태 때문일 것이다. 특히 유시민, 문재인 등의 호남 혐오증과 정책적 극우성은 굳이 열거하지 않아도 익히 알려진 .. 정성태 [칼럼] 2014.03.16
극렬 친노 사이비 세력에게 고함/정성태 흔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한다.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조망하게 된다는 점에서 강조되는 말일 것이다. 올바른 역사 기술은 그래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최근 식민사관이 고스란히 반영된 교학사의 왜곡 출판물이 일선 학교에서 거의 퇴출됐다. 그나마 우리 사회 .. 정성태 [칼럼]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