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뉴스]

김문수 "침묵은 곧 동조,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이재명 공포정치에 맞서 싸우자"

시와 칼럼 2025. 8. 16. 18:29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은 정치보복과 인권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재명은 자신을 ‘인권 변호사’로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편가르기 공포정치의 대마왕’"이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장관 일가의 입시비리 재판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를 '잔인한 인신공격과 마녀사냥'이라 규정하며, '흉악범에게도 최소한의 인권이 있다'고 옹호했다"는 점을 상기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자마자 실형이 확정된 조국·정경심 부부는 꽃가마 태워 풀어주고, 형이 확정되지 않은 전직 대통령 부부에게는 잔인하게도 동시 구속을 강행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이재명 특검은 전직 대통령을 과도하게 수갑과 전자발찌를 채우고, 과잉  물리력까지 행사하여 입원시키는 잔혹한 인권 탄압을 자행했다"며 "이재명에게는 ‘입시비리범  조국을 지키는 것’이 ‘국격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내 편만을 위한 법 집행,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공포정치의 민낯 아니냐"며 "북한의 비인도적 탄압을 규탄하듯, 이제 국제사회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인권 유린에도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침묵은 곧 동조"라며 "모두 국민의힘 당사로 오실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이재명의 공포정치에 맞서 싸우자"고 주문했다.

* 필자 :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