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시와 칼럼이 있는 풍경
홈
방명록
정성태 [신작]
하늘길
시와 칼럼
2024. 3. 19. 21:19
728x90
하늘길
죽음 이후에
상여에 매달린
꽃잎 몇 장.
그 울긋불긋
이승을 건너는
해원의 바다.
詩 정성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성태 시와 칼럼이 있는 풍경
'
정성태 [신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에 대한 소고
(90)
2024.03.31
길을 걷다가 되뇐다
(104)
2024.03.22
한밤의 기도
(100)
2024.03.17
살다보니
(102)
2024.03.13
사랑을 말하다
(114)
2024.03.09
티스토리툴바
정성태 시와 칼럼이 있는 풍경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