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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답하며 -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라
정치적 행위는 사적 도구가 아닌
공익 아래 복속된 것이어야 한다.
욕망을 욕망하는 수단으로
정치적 행위가 퇴락될 때
거기 국가적 불행이 증폭된다.
인간의 선의에 기반할 수 없는
그것이 권력이 지닌 속성이다.
부단한 시스템 혁신을 통해
정치 권력을 국민 앞에 무릎 꿇릴 때
국가 경쟁력 상승의 동인이 된다.
보다 인간답게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노예적 습성을 버려야 한다.
정치인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주인이 되겠다는 의지,
바로 그 길에 해방의 출구가 있다.
시인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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