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기 타]

악의적 영상자막과 편집... 정치권과의 유착 여부 등 철저히 조사해 엄단해야

시와 칼럼 2022. 9. 30. 18:55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해주고 날리문 쪽팔려서 어떡하나"

인간은 누구라도 실수할 수 있다. 대통령 또한 예외가 아니다. 특별히 대통령은 늘상 비판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참모들과 지나가는 듯 나눈 대화마저 촬영해 이를 사실 확인없이 방송으로 내보냈다는 점은 경악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인지오류를 유도하기에 충분한 악의적 영상자막과 편집을 통해 거짓되게 비난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다. 또한 충격적인 점은, 그것을 미국 백악관에 마치 고자질하듯 이메일로 전송했다고 하니 아연 말문이 막힐 따름이다. 철저하게 조사해 그에 따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시인 정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