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신 작]

객지의 밤

시와 칼럼 2022. 6. 18. 23:26
객지의 밤


바람 거센
객지의 밤은 음습하다.

속곳 깊이
내내 외로웠던 사내,
오늘은 깜깜이
달마저 자취를 감추었다.


詩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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