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월 3일, '전북도민이 묻고 정동영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전북도의회에서 국민모임 전북지역 105인 선언식이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일부 사람들이 전주 외곽에 있는 모처로 이동, 국민모임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고스란히 담아 열변을 쏟아냈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국민모임이 어용야당 새정련을 대체하는 강력한 야당이 되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약자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정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성태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 원의 행복 (0) | 2016.07.31 |
---|---|
'선명 야당 재건을 위한 민주시민모임', 3월 7일 천정배 전 장관 광주 사무실 방문 이모저모 (0) | 2015.03.08 |
팥칼국수가 먹고 싶은 밤의 단상 (0) | 2014.11.24 |
운전 면허 적성 검사 때 제출한 사진을 박다 (0) | 2014.10.27 |
핏빛 가슴을 헤집으며/정성태 (0) | 201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