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집단학살. 7

증발된 박근혜 7시간, 산케이신문에 이어 아사히신문까지 비난 가세/정성태

세월호 집단 학살이 있던 4월 16일 당일, 박근혜의 사라진 7시간과 관련된 의혹을 보도했던 일본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인 '가토 다쓰야'가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진보 성향의 일본 유력 일간지인 아사히 신문이 사설을 통해 "정권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을 쓴 기자를 압..

정성태 [칼럼]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