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가 우선 깨달아야 할 것들/정성태 정치는 정의로움에 대한 결단이어야 하고, 국민에 대한 가없는 헌신이어야 한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회적으로 힘이 없다고 해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또는 가난으로 인해 고통 받는 국민이 있다면 자책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그것이 정치가 있어야 할 근본 자리고 또 본령이 되어야 .. 정성태 [칼럼] 2015.04.22
어용 수괴 문재인을 심판하라/정성태 문재인 의원, 정치인으로서도 그렇거니와 특별히 야당 대표로서는 더더욱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취임하기 무섭게 곧장 달려간 곳이 살인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묏자리였다. 이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만나 고교 선후배 사이의 '우리가 남이가.. 정성태 [칼럼] 2015.03.22
문재인 의원은 속히 미몽에서 깨어나야/정성태 문재인 의원 가라사대, "당권도 먹고 싶고, 대권 후보도 꿰차고 싶다"로 한껏 욕심을 드러냈다. 그래서 그와 그 주변부 얼치기 추종자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제발 최소한의 염치라도 차리기 바란다."로 꾸중하는 바다. 도무지 가당치 않기에 하는 말이다. 혹여 왜 그러냐고 묻는 사람이 있.. 정성태 [칼럼] 2014.12.26
씨발, 너는 괜찮을 것 같냐?/정성태 소위 문고리 권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십상시 그룹의 국정 농단 사태가 최경락 경위의 의문스런 자살과, 박관천 경정 구속으로 마무리 될 모양새다. 세월호 집단학살과 관련해서도 촉탁직 선원들과 해경 하급 간부에게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운 체 서둘러 수습된 것과 매우 닮아 있다... 정성태 [칼럼]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