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본선 경선에 오를 4명의 후보가 확정됐다. 지난 5~6일 이틀간 당원 투표 50%, 일반여론조사 50% 비율로 실시한 조사를 통해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후보로 압축됐다. 초선인 주진우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최고위원 본선 경선에 진출할 8명의 후보도 가려졌다. 김근식,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신동욱, 양향자, 최수진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장영하, 함운경, 홍석준, 황시혁 후보는 탈락했다.
국민 여론조사는 역선택방지조항을 적용해 국민의힘 지지자 및 무당층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서는 본경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득표율 등 구체적인 수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들은 오는 8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에 나선다. 본경선은 20~21일 양일간 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 비율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 필자 :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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