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규정을 확정했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통해 본경선 진출자 4명을 가린다. 본경선에선 책임당원 80%,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한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40.1%를 기록하며 움직일 수 없는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장동혁 의원 19.9%, 주진우 의원 12.0%, 안철수 의원 9.1%, 조경태 의원 3.0%, 양향자 전 의원 1.7%, 장성민 전 의원 1.4% 순이었다. 또한 그 외 인물 8.2%, 없음 3.7%, 잘 모름 1.0%였다.
이는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7월 28~29일 양일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로 31일 공표됐다.
국민의힘 지지층+무당층의 경우 김문수 34.9%, 장동혁 17.1%, 안철수 11.1%, 주진우 10.2%, 조경태 5.4%, 양향자 1.7%, 장성민 1.0% 순이었다. 그 외 인물 8.8%, 없음 7.7%, 잘 모름 2.0%였다.
보수층은 김문수 28.7%, 장동혁 16.9%, 안철수 11.5%, 주진우 8.9%, 조경태 8.6%, 양향자 2.1%, 장성민 1.8% 순이었다. 그 외 인물 9.9%, 없음 10.1%, 잘 모름 1.6%였다.
중도층은 김문수 18.6%, 조경태 18.2%, 안철수 14.8%, 장동혁 8.0%, 주진우 5.5%, 장성민 1.4%, 양향자 1.1% 순이었다. 그 외 인물 7.4%, 없음 22.4%, 잘 모름 2.6%였다.
한편 조국 전 의원 사면과 관련해선 찬성 45.8%, 반대 45.4%로 팽팽하게 맞섰다. '잘 모름'은 8.7%였다. 정치성향을 묻는 항목에서는 보수 26.7%, 중도 44.7%, 진보 28.6%를 보였다.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 ARS/무작위생성 및 추출틀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4.5%,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0%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필자 :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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