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뉴스]

국민의힘 지지층... 김문수 34.9%, 장동혁 19.8%, 조경태 11.0%

시와 칼럼 2025. 7. 30. 11:02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할 경우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34.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장동혁 의원 19.8%, 조경태 의원 11.0%, 주진우 의원 8.8%, 안철수 의원 8.0%, 양향자 전 의원 2.8%, 장성민 전 의원 1.7%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0%였다.

29일 공표된 이같은 결과는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27~28일 양일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이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김문수 26.7%, 조경태 12.6%, 장동혁 12.3%, 안철수 10.7%, 주진우 3.5%, 양향자 0.5%, 장성민 0.5% 순이었다.

보수층은 김문수 32.0%, 장동혁 15.2%, 조경태 11.2%, 안철수 9.4%, 주진우 7.1%, 양향자 2.3%, 장성민 1.5% 순이었다.

중도층에서는 조경태 28.8%, 안철수 12.4%, 김문수 9.8%, 장동혁 8.9%, 주진우 2.8%, 장성민 2.1%, 양향자 1.4% 순이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8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전당대회 본경선 룰은 당원 80%,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국민여론조사 20%가 적용된다.

해당 여론조사는 ARS 무선/무작위생성 표집틀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100%)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2.1%,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필자 :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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