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땅과 씨알
무덤 속으로
생명이,
희망이,
기적이 입관하는 땅.
온전히 내어줘야
부활의 하늘을 여는
씨알의 거처,
그 내밀한 이야기.
詩 정성태
'정성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봄날 (76) | 2024.04.09 |
---|---|
사랑 말리기 (86) | 2024.04.09 |
동물농장 선거 풍속도 (84) | 2024.04.02 |
삶에 대한 소고 (90) | 2024.03.31 |
길을 걷다가 되뇐다 (104)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