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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승철 시인, 박완섭 시인과 함께 소래포구를 찾았다. 혈기 넘치던 세월의 강을 건너 주름진 이마와 희끗희끗한 머리칼이 사진 속에 담겨 있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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