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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순 박사님과 공덕시장에 있는 어느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추석 전날인 탓에 영업하는 곳이 없을 수도 있겠다고 여겼는데, 마침 문을 연 가게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늘 다감하고 정겨운 성품을 지닌 분과 함께 하는 시간은 그야말로 기운을 돋게 하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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