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기타]

중국 하얼빈, 송화강, 목단강 일대 둘러보기

시와 칼럼 2012. 7. 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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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2시간 30분 가량을 비행하면 중국 목단강공항에 도착한다. 목단강공항에서 승용차로 5시간 가량을 운행하면 하얼빈공항이다. 목단강에서 하얼빈 방향으로 30분 가량을 달리다보면 해금시가 나온다. 이곳에서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상지시가 나타난다. 우리와는 모두 깊은 연관을 갖고 있는 도시들로, 상지시에서 한참을 지나면 하얼빈에 도착한다. 

 

저녁에 만난 하얼빈 시내

 

저녁에 만난 하얼빈 시내

 

해가 질 무렵의 하얼빈 시내

 

오후에 만난 하얼빈 시내

 

저녁에 만난 하얼빈 시내

 

저녁에 만난 하얼빈 시내

 

저녁에 만난 하얼빈 시내

 

하얼빈 중심가(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젊음으로 활기가 넘친다)

 

오후에 만난 하얼빈 시내

 

하얼빈 중심가

 

하얼빈 중심가

 

하얼빈 중심가

 

하얼빈 중심가

 

하얼빈 중심가에 있는 어느 백화점의 귀금속 코너

 

하얼빈 중심가(마침 이날 거리행사가 있었다)

 

오후에 만난 하얼빈 시내

 

하얼빈 중심가에서 곧장 빠져 나오면 송화강을 유람할 수 있는 선착장이 나온다.

 

송화강과 유람선

 

송화강을 따라 그 옆으로 가로수가 길게 심어져 있다.

 

하얼빈 시내에 있는 어느 대형 마트의 내부 모습

 

송화강 선착장과 유람선

 

송화강 선착장과 유람선

 

 

아침에 만난 하얼빈 시내 모습

 

하얼빈을 빠져 나가는 톨게이트(이곳을 지나 4시간을 달리면 목단강공항에 도착한다)

 

목단강공항(점심 시간 무렵인데,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어둡게 보인다)

 

하얼빈 중심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