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후기
막이 내리고
무대의 불도 꺼졌다.
연기자와 관객
그 미묘함 속에 갇힌
적절한 경계와
얼마간의 긴장
거기 눈부신 몸짓과
펼쳐진 공간과
그것들이 빚어내는
숱한 얘기를 뒤로 하고
공연이 끝나면
모두 돌아가는 것이다.
詩 정성태
728x90
'정성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입술의 언어가/정성태 (0) | 2011.08.20 |
|---|---|
| 두렵다는 것/정성태 (0) | 2011.01.03 |
| 느림을 생각하다 (0) | 2010.06.22 |
| 아프지 마세요 (0) | 2010.06.08 |
| 춘몽/정성태 (0) | 201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