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을' 정동영, 그와 국민이 이겨야 하는 간난의 시대/정성태 국회에 야당이 없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피눈물에 동참해야 할 야당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직 제1여당인 새누리당과 제2여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끝 모를 야합만이 국회를 어둡게 지배하고 있다. 그로인해 불평등 구조는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다수 국민의 .. 정성태 [칼럼] 2015.04.19
이명박 구속 및 재산 환수 가능할까?/정성태 이명박 정권에서 자원 외교란 명목으로 증발된 국민 혈세가 무려 5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실제는 이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미증유의 상태로 어딘가에 비밀스레 숨어 있거나 혹은 허공에 떠있음이 지난 가을 국감을 통해 드러났다. 도대체 누가 어떤 형태로 국고를 멋.. 정성태 [칼럼]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