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출범 100일에 부쳐/정성태 - 부실 인사, 역사 왜곡 등으로 날로 국민적 신뢰 떨어져 - 대통령의 독선이 부른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표류를 기점으로 명확해진 박근혜 정부의 불통 이미지는 이제 인구 사이에서 고착화된 상태다. 이를 입증하듯 연이은 인사 문제 참사는 급기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홀딱쇼로 .. 정성태 [칼럼] 2013.06.03
윤창중 사태 최종 책임자는 박근혜 대통령/정성태 어리석은 자에게 주어지는 권력은 아편보다 위험하고 불손한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그와 그 주변 모두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이끈다. 더 나아가 국격을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이고, 국민적 자존에 씻기 어려운 상처를 안겨 준다. 윤창중, 그에 대해 곳곳에서 비토하는 글이 쏟아지.. 정성태 [칼럼]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