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 4

민통당은 대국민 기만극 대신 스스로의 약속부터 실천해야/정성태

일단의 민통당 나리들께서 떼를 지어, 이 도시와 저 지방을 옮겨 가며 '회초리 투어'라는 것을 하고 있다. 대선 패배에 대한 당 안팎에서 이는 거센 비판의 소리를 어떻게든 외부로 돌려 보겠다는 꼼수로 보인다. 기획을 누가 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국민을 우습게 아는 행태다. 특히 민..

정성태 [칼럼]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