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그의 졸렬함에 치를 떤다/정성태 새정련 비대위원장으로 이상돈 교수를 영입하려던 계획이 박영선 원내 대표의 독단에 의한 것이 아님이 공개됐다. 즉, 새정련 최대 계파를 이루고 있는 친노 그룹의 수장인 문재인 의원의 적극적인 의사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는 박영선 원내 대표를 통해서도 확인되었고, 이상돈 교.. 정성태 [칼럼] 2014.09.13
참으로 저렴한 박근혜 정권의 선동질과 파렴치성/정성태 노무현의 북방한계선 평화수역 지정과 박근혜의 비무장지대 평화공원 조성 사이에 서로 뭐가 어떻게 다를까? 한 쪽은 바다고, 다른 한 쪽은 육지라는 것 외에는 차별성이 없다. 할 수만 있으면 민족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일이기도 하다. 물론 노무현 정권의 패착이 크다. 대북정책 특검, .. 정성태 [칼럼]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