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문희상 등으로는 만 년 새누리당 먹잇감/정성태 문재인 측근 세력의 전폭적인 지지에 의해 새정련 비대위원장에 등극한 문희상. 그 생김새가 약자에게는 탐욕과 포악함으로 가득해 보인다. 취임 일성부터 박근혜 면죄부 주기와 김무성 띄우기의 몸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박근혜를 보면 가슴이 설레고, 김무성은 대통령 감이.. 정성태 [칼럼] 2014.09.24
악의 축 새누리당과 그 괴이한 지지자들/정성태 김무성, 종일 매국의 패악을 미화해 기술한 역사 교과서를 일선 학교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움직인 장본인이다. 심지어 국회 내에서까지 관련 모임을 만들어 교육 당국을 압박한 것은 물론이고, 여론 왜곡을 일삼은 사람이다. 서청원, 비례 대표 공천 과정에서 정치 자금법 위반.. 정성태 [칼럼]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