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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2

정동영, 그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업 짊어져야/정성태

정동영 전 의장이 가야 할 정치적 길은 어쩌면 시대적 숙명에 의해 이미 정해진 일로 여겨진다. 김구 선생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과 부채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는 민족의 정통성을 잇는 것 그리고 민주주의적 가치의 심화 발전을 뜻한다. 동시에 오..

정성태 [칼럼] 2016.01.29

갑오농민혁명 120주년에 만나는 야권의 민낯/정성태

헌신과 희생 없이 어디 감동이 있던가. 지금 국민 다수는 야권을 향해 그러한 분투를 보기 원하고 있다. 피죽마저 메마른 시절, 민중의 피고름을 쥐어짠 대가로 주지육림에 날밤 새며 정신줄 놓았던 임금과 탐관오리가 있었다. 그것들 때려 잡자고, 그래서 사람 사는 세상 만들자고 천한 ..

정성태 [칼럼]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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