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뉴스]

서울시민,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 48.9% vs '부정' 46.4%

시와 칼럼 2025. 11. 14. 11:11

이재명 재판재개 '동의' 49.2% vs '비동의' 43.3%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 응답이 절반에 이르지 못하는 48.9%로, 부정 응답 46.4%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6%였다.

이는 펜앤마이크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로 12일 공개됐다.

권역별로는 1권역 : 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긍정 45.9%, 부정 51.3%), 2권역 :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47.7%, 47.8%), 3권역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52.9%, 41.2%), 4권역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47.6%, 48.0%)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18세~20대(긍정 42.6%, 부정 51.4%), 30대(42.1%, 52.8%), 40대(62.0%, 36.0%), 50대(57.9%, 40.1%), 60대(46.5%, 47.4%), 70세 이상(41.6%, 51.2%)였다. 18세~20대, 30대, 70세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절반을 상회한 반면 40대와 5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근접한 49.2%로, ‘동의하지 않는다’ 응답 43.3%에 비해 5.9%p 우세했다. ‘잘 모르겠다’는 7.4%였다.

권역별로는 1권역(재개 동의 54.0%, 비동의 39.8%), 2권역(48.3%, 42.4%), 3권역(46.4%, 45.3%), 4권역(50.8%, 44.6%)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재판재개 동의 응답이 52.2%로, 여성의 46.5%에 비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8세~20대(재개 동의 58.1%, 비동의 33.8%), 30대(54.6%, 40.9%), 40대(37.8%, 56.8%), 50대(41.0%, 52.5%), 60대 49.4%, 41.1%), 70세 이상(55.1%, 33.7%)였다. 18세~20대, 30대, 70세 이상에서는 재판재개 동의가 절반을 상회한 반면 40대와 50대에서는 비동의가 절반을 넘었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실시됐다. 응답률 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필자 :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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