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한 것들에게
미안하다
피붙이에게도
사랑에게도
살아서는
다 지우지 못할
기억들에게도
거듭 미안하다
젊은 날의 고뇌
굴곡진 시간이여
詩 정성태
728x90
'정성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신새벽에 (12) | 2025.11.07 |
|---|---|
| 추억 한 소절 (8) | 2025.11.03 |
| 바다에 대한 소고 (8) | 2025.10.10 |
|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28) | 2025.09.23 |
| 그대, 빛의 용사들이여 (10) | 202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