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뉴스]

김진홍 목사, 김문수 당대표 후보 공개 지지

시와 칼럼 2025. 8. 20. 13:07

김진홍 목사가 19일 아침 묵상을 통해 "오는 22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한다"며 "보기에는 좋은 후보들이 출마하여 좋은 분위기에서 소신을 발표하고 있는 듯하다"고 언급했다.

김 목사는 "특히 후보자 중에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의 활약이 두드러짐을 보인다"며 "두 후보자가 모두 애국심과 당심에서 확고한 모습이 좋게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김문수 후보가 당대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동혁 후보도, 다른 후보들도 당대표가 되기엔 부족함이 없는 인재들이지만, 이번 당대표로는 김문수 후보가 선출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김문수 후보가 야당인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기를 원하는 이유 3가지"를 예시했다.

첫째 "김문수 후보의 투명성이다"며 "그는 정직하고 깨끗하며, 공과 사에 대한 태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후보가 경기도 도지사로 첫 출마하던 때에 후원회 회장을 맡았다"며 "그 시절 그가 얼마나 깨끗한 인물인지 실감하였다"고 회고했다.

당시 "선거 운동 기간에 모금한 금액 중, 선거 후 남은 액수 전액을 중앙당에 송금하는 분이 김문수 후보였다"며 "후원회장으로 그간 도와준 분들을 위해 남은 금액 중에 만찬회를 열어 감사 모임을 열자고 했으나, 김문수 후보는 그건 공금이니 그렇게 사용할 수 없다"고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렇기에 "요즘 같이 정치계가 혼란하고 불투명한 시기에 김 후보 같은 분이 야당을 이끄는 것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둘째 "김 후보가 도지사로 재직하는 동안 탁월한 추진력을 발휘했다"며 "경기도에 삼성 반도체와 SK 하이닉스를 영입하고, 성남 지역에 반도체 단지를 세웠다"고 알렸다.

또한 "GTX까지 도입했으나, 자기의 탁월한 업적들을 전혀 홍보하지 않고 그낭 일만 했다"며 "지금 포퓰리즘이 판을 치는 마당에 김 후보같은 사심없는 정치인이 야당의 당대표가 된다는 것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역설했다.

셋째 "김 후보는 전투력이 있다"며 "학생 시절부터 운동권 실력을 발휘해 왔기에 더불어민주당과 현 정권의 독주에 대결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에 최적의 인물일 것 같다"고 내다봤다.

끝으로 "김문수를 당대표로 하여 모든 당원이 뭉치는 모습을 보면 국민들의 지지가 뒤따를 것이다"는 점도 덧붙였다.

* 필자 :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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