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시집]

깨달음에 대해

시와 칼럼 2024. 7. 1. 14:28
728x90

깨달음에 대해


삶은 그 자체로
부유하는 고뇌의 바다.

낮게 낮게 엎드려도
내내 어리석음 뿐이다.


詩 정성태

'정성태 [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언  (94) 2024.07.03
무거움이 지는 밤  (72) 2024.06.22
눈 내리는 거리에서  (116) 2024.01.10
첫눈 내리는 날에  (118) 2023.12.25
복음에 대하여  (10)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