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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순 박사님,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회장님, 중남미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전문적으로 앵글에 담는 박명화 사진작가와 유쾌한 저녁식사 자리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젊은 박명화 작가의 열정도 매우 대단하게 여겼지만, 박 박사님과 문 회장님은 저와는 대략 띠동갑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비전과 실행하시는 모습이 제게 또 다른 도전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의 건강과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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