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최악과 차악 부역질 타령인가?/정성태 경기 지사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의 TV 토론을 시청했다. 이에 대한 촌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 넘어가자니 자판 두들기는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견딜 수가 없는 까닭이다.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5선 의원이다. 국회의원 생활만 무려 20년을 향해 치닫고 있다. 새민련 김진표 후보는 .. 정성태 [칼럼] 2014.05.30
진보당 약진 요구되는 6.4 지방선거/정성태 이번 6.4 지방 선거는 반드시 진보당의 약진이 있어야 한다. 특히 광역 및 기초 의회에 진보당 후보가 대거 포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선택이 요구된다. 그래야 어용 야당인 새민련이 바뀐다. 아울러 지역 정치 또한 진일보한 형태로 바뀔 수 있다. 솔직해지자. 지금 새민련이 어디 야당인가?.. 정성태 [칼럼]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