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덕목/정성태 안철수 신당의 태동을 바라는 국민적 여망이 강하게 잠복하고 있다. 불꽃만 튀면 곧장 위력적인 기세로 타오를 전망이다. 이는 야권 지지성향의 유권자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중도층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만큼 친노세력에 의해 장악된 민통당의 무기력함에 대한 염.. 정성태 [칼럼]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