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발 정치 걷어내고 죽음을 불사하라/정성태 박영선, 그녀를 통해 화장발 정치인의 극명한 한계가 어떤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그간 유분으로 덕지덕지 치장되었던 정치인으로서의 그럴싸한 민낯을 여실히 목도하고 있다. 막상 뜯어보니 철학과 내용은 별반 없고 얄팎한 기교만 넘실댔다란 것이다. 작금 세월호 특별법 제정 정.. 정성태 [칼럼] 2014.08.20
진보당 약진 요구되는 6.4 지방선거/정성태 이번 6.4 지방 선거는 반드시 진보당의 약진이 있어야 한다. 특히 광역 및 기초 의회에 진보당 후보가 대거 포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선택이 요구된다. 그래야 어용 야당인 새민련이 바뀐다. 아울러 지역 정치 또한 진일보한 형태로 바뀔 수 있다. 솔직해지자. 지금 새민련이 어디 야당인가?.. 정성태 [칼럼]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