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선 새정련/정성태 김상곤, 정동영, 천정배 등 개혁 성향이 강한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한 새정련 회생은 어렵다고 단언한다. 거기 더해 중도 성향의 손학규, 추미애 정도가 함께 할 수 있다면 비교적 좋은 모양새다. 문희상, 솔직히 퇴물 취급 받아도 되는 자원이다. 문재인은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나.. 정성태 [칼럼] 2014.09.23
김한길, 안철수 체제의 극명한 한계/정성태 광주 '광산을' 권은희 후보 찬조 연설을 하던 어떤 벼락 맞아 급사할 놈이, "진보당은 곧 해산될 정당이다"라고 발언했다는 소식이 타전되고 있다. 이는 권은희 후보를 죽일려고 작정한 놈이 아니고서는 그따위 박근혜스런 천박한 언어 사용은 하지 않았으리라 여긴다. 권은희 남편 재산 .. 정성태 [칼럼]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