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태 최종 책임자는 박근혜 대통령/정성태 어리석은 자에게 주어지는 권력은 아편보다 위험하고 불손한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그와 그 주변 모두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이끈다. 더 나아가 국격을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이고, 국민적 자존에 씻기 어려운 상처를 안겨 준다. 윤창중, 그에 대해 곳곳에서 비토하는 글이 쏟아지.. 정성태 [칼럼] 2013.05.14